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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 제안 · 우리가 쓴 브리프, 우리 브랜드

태풍 다음 날 아침

태풍이 지나간 다음 날 아침마다 도쿄의 한 역 출구에 죽은 우산 밭이 생긴다. 우산마다 부고가 달려 있다.

가상 클라이언트
HONE 骨
품목
우산 · 휘는 뼈대 우산
사업
캠페인
시장
일본 · 도쿄
형식
게릴라 / 앰비언트
상태
제안

브리프

문제

편의점 비닐우산은 너무 싸서 좋은 우산을 산다는 생각 자체를 안 한다. 4,800엔짜리 우산은 터무니없이 들린다. 세 번째 우산이 돌풍에 죽기 전까지는.

인사이트

태풍 다음 날 아침, 도쿄의 쓰레기통은 부러진 우산으로 넘친다. 모두가 봤지만, 애도한 사람은 없다.

빅 아이디어

장례식을 치른다. 태풍이 지나간 다음 날 아침마다 역 쓰레기통에서 수거한 부러진 우산을 출구에 꽂고, 하나하나에 어디서 죽었는지, 얼마나 살았는지, 어떤 돌풍에 갔는지 적은 태그를 단다. 부러진 우산을 가져오면 HONE으로 바꿔 준다.

작동 방식

날씨가 허락할 때만 열리니 광고가 아니라 뉴스가 된다. 공유되는 단위는 태그다. 사람들은 부고를 찍는다. 교환 부스는 이 농담을 체험으로 바꾸고, 부러진 우산 천은 교환 카드의 슬리브가 된다. 헌 우산을 포장재 삼아 집에 가져가는 셈이다.

우리가 만들 것

  1. 우산 밭
    역 출구에 태그 단 우산 120개. 07:00부터 18:00까지, 저녁이면 사라진다.
  2. 부고
    손글씨 태그: “향년 11분. 사인: 빌딩풍.”
  3. 교환 부스
    부러진 우산을 가져오면 HONE을 들고 간다. 매일 아침 선착순 300개.

우리가 측정할 것

  • 태풍 다음 날 아침마다 교환된 우산 수
  • 역별 태그 사진 공유량
  • 태풍 후 48시간 동안 ‘折れない傘’ 검색량
  • 다음 ‘태풍 다음 날’ 현장 재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