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체 제안 · 우리가 쓴 브리프, 우리 브랜드
체감 온도
뉴욕이 영하로 떨어지는 날마다 날씨 앱에 한 줄이 더 붙는다. “YUNDUO 입으면 체감 21°.”

브리프

문제
미국에 들어가는 중국 다운 브랜드는 ‘싼 대체품’ 칸에 꽂히기 쉽다. 유료 소셜 광고로 도달은 살 수 있어도, ‘따뜻한 브랜드’라고 불릴 자격은 못 산다.
인사이트
‘체감 온도’는 뉴요커가 겨울 아침마다 옷을 고르기 전에 확인하는 단 하나의 숫자다.
빅 아이디어
그 한 줄만 산다. 제휴 날씨 앱은 실제 예보를 그대로 두고, 영하인 날에만 그 아래 스폰서 한 줄을 붙인다. “YUNDUO 입으면 체감 21°.” 구름 아이콘은 누빔 구름으로 바뀐다.
작동 방식
정말 패딩이 필요한 날에만 뜨니 방해가 아니라 서비스로 읽힌다. 먼저 FOOH 티저로 이미지를 심는다. 빌딩 사이를 떠다니던 누빔 구름이 지퍼를 열고 눈처럼 쏟아진다. 댓글에서 CGI임을 밝히고, 이어서 진짜 12m 누빔 구름을 광장 위에 사흘간 띄운다.
우리가 만들 것
- ‘체감 온도’ 한 줄
날씨 앱 속 스폰서 한 줄과 누빔 구름 아이콘. 영하인 날만. - 잠금화면 위젯
“바깥 −9°. YUNDUO 입으면 체감 21°.” 누르면 가장 가까운 피팅 매장. - 누빔 구름
8초짜리 FOOH 영상, 그다음엔 직접 와서 찍을 수 있는 진짜 에어 구조물.



우리가 측정할 것
- 영하일별 스폰서 문구에서 피팅 지도로 넘어간 탭 수
- 이 한 줄 스크린샷의 자발적 공유량
- 영하인 날과 영상 기온인 날의 매장 방문 비교
- 브랜드 검색량, 카테고리 선두 대비 ‘따뜻함’ 연상